이음길, 전직지원서비스의 격을 말하다!
[COVER STORY] 김기완 이음길 대표이사 매년 1000개의 스타트업이 탄생하지만 그중 900개가 1년 안에 자취를 감춘다. 남은 100개의 스타트업 중 90개도 2년 안에 사라진다. 올해 론칭 4년째를 맞이하는 이음길은 한국 중장년층의 특성과 국내 실정을 고려하여 개발한 한국형 전직지원서비스 모델과 특허 받은 AI 전직지원시스템으로 매년 두 배씩 성장, 오는 2026년에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두드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