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길HR,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설계’공개교육에 대한 호응 높아져
– 재취업지원 의무화 기반 ‘진로설계’ 교육 매월 마감 이어져
– 퇴직 인원이 적은 기업담당자의 문의 계속 늘어나
– 대기업에서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분야의 퇴직자들과의 소통 기회
– 2일간 16시간 동안 변화관리, 재취업, 여가, 재무 등 프로그램 알차게 구성
2024-10-30. 한국형 전직지원 전문업체 이음길HR (대표:김기완, www.ieumgil.com)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개교육인 ‘진로설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재취업지원 의무화에 따라 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교육이다. 정년퇴직예정자가 필수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지만, 해당 대상자가 5명 내외로 적은 기업이나 기관의 경우, 인사담당자가 소수의 인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음길HR은 이러한 기업 인사담당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개교육 과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공개교육을 선택한 인사담당자와 참여 교육생 모두로부터 만족도 높은 피드백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일간 총 16시간의 의무화 기준에 맞춘 진로설계 교육이지만,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오는 대상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최신의 커리큘럼을 선별해 매년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에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퇴직예정직원들을 위한 재취업지원서비스로 이음길의 진로설계 공개교육을 장기간 이용하는 중인 기업과 기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교육에 대한 문의가 예상치를 웃돌고 있어, 매월 한정된 교육인원 수가 조기에 마감된다고 한다.
진로설계 교육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의 전직지원 서비스에 대한 문의 역시 최근 들어 상당히 높아지며, 전직지원 전문기업인 이음길HR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심 중이다.
이음길HR은 자체적으로 상담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체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교육 플랫폼, 진단앱 등 콘텐츠 개발에 공격적 투자를 거듭하며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인사담당자의 에로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시작한 공개교육이지만, 교육대상자가 적어서 폐강의 위기까지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운영을 지속했다. 그 결과, 고객에 진심인 이음길HR을 찾는 기업이 늘어나며 높은 호응이 거듭 이어지고 있다.
10월에 진행된 진로설계 공개교육은 일찍이 마감되었으며, 대기업에서 공공기관까지 총 12개사, 28명이 수료를 하였다.
이음길HR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공개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 이어 2025년 역시 공개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여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2025년 교육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