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생계 전담 중장년 실직, 사회적 불안 요소”
[라이프점프-전직지원 컨퍼런스] ■ 김석란 이음길 상무 중장년 실직, 숙련인력 공백 유발 고용위기 중장년에 경력 기초한 다양한 전직지원 프로그램 제공돼야 중장년은 직무 숙련도가 높은데다 가계 부양을 전담하고 있어 실직시 잠재적인 사회적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를 해소하려면 경력에 기초한 다양한 유형의 전직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석란(사진) 이음길 상무는 지난 7일 서울경제신문과 라이프점프가 서울…